일반 프로듀서
언젠가 노트북을 데스크탑으로 바꾸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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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4, 2018 19:24에 작성됨.
몬헌 차기작이나 월드 G 에선 X와 XX의 간판 애들 나올까요?
라이젝스는 녹색 샌드백이고, 타마미츠네는 XX에서 아~ 이게 수렵 라이프 구나 하는 느낌을 느끼게 해 주는 아이고,
나머지는 취향 아니네요.
발파루크는 일단 패스, 사실 가장 쥐어 패고 싶은 것은 오스트가로아.
그 두족류의 위용
데스크탑으로 바꾸면 제일 싸우고 싶은 것들을 나열하면요.
리오레우스, 고그마지오스, 샤가르 마가라, 타마미츠네, 라이젝스, 진 오우가, 오스트가로아, 라기아 크루스, 오스트가로아
그리고
다렌 모란!
모두 매력적인 아이들 아닌가요?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용 테마곡의 도입부에 맞춰 모래 바다에서 솟아오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바위로 된 전함!
고그마지오스도 멋있죠. 온몸에 무기가 끈끈한 기름에 뒤엉켜있다는 설정도 PC라면 인게임에 구현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샤가르마가라는⋯ 말할 필요가 없겠죠.
왜 4G를 플포나 PC로 발매하지 않은 겁니까!!
성의 장치들을 전담하고 나머지가 패서 쉽게 잡은 고그마지오스
말이 필요가 없는 샤가르 마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