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480일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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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3, 2018 15:04에 작성됨.

외박 하나에 울고 웃는 비루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후임들은 아아니 상육님 곧 집가지 않습니까 이러는데 집 갈 기미가 안 보입니다

군대는 안오는게 제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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