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고블린 슬레이어」라는 애니메이션에 접수원으로 일하는 여성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접수원의 헤어 스타일이 센카와 치히로와 상당히 닮았네요. 찾아보니, 「고블린 슬레이어」의 원작에서의 접수원은 센카와 치히로와 더 닮았다고 나오네요.

여담이지만, 「고블린 슬레이어」의 접수원 연기를 맡은 성우는 우치다 마아야 성우입니다. 데레마스의 칸자키 란코 또한 우치다 마아야 성우가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