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이런 저런 인터넷SNS를 거르게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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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6, 2018 14:24에 작성됨.
K11 유탄 500미터 명중률이 22.5%라고 함, 그런대 그거 명중률 구리다고 하는 기사도 있음
->500미터 까지 날아 가는 것 부터가 일단 명총 이라고 분류 해야지. 거기에 지정사수 아니면 500미터에 목표를 맞추는 게 우선 대단한 것
이런 식으로 밀리터리 라던가 다른 조금만 이라도 전문 적인 분야가 되면 개소리가 넘쳐나게 되더군요.
특히 한국은 징병제 라서 밀덕 적 지식은 무기 자체 뿐만 아니라 군이라는 시스탬 자체에 넷 상에서 잘난 척 할 수는 있는 정도의 지식은 다들 지니고 있을 탠대 말이죠.
그 외에도 인터넷 사이트들 몇 몇은 트위터 등의 SNS에 비해 나을 것 하나 없던거 같기도
솔직히 활이나 쇠뇌도 쏴 본 제 입장에선 어디 사격장 가서 K11 쏴 보고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여담 이지만 진짜 쏴 보고 싶은 것은 K1.5
아니 K1.5는 사실 K2랑 K1 부ㅜ품이 미묘하게 호환 되기에 적절히 조립 한 것 이니 사실 정규 총은 아니지만 그런 또라이 같은 발상을 한 다는 거 자체가.
그리고 제가 가장 쏴 보고 싶은 총은 역시 모신나강이죠.
밀덕은 아니지만 밀덕 이라면 상당한 인원들이 추앙한다고 하는 모신나강.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활도 근처에 양궁장이 있어 흥미 있었는데 근력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활 쏘는건 어떤 느낌인가요?
그나마 다행인건 거 사이트 에선 그래도 그건 구린게 아니란것 정도 까진 아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