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스테마스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는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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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5, 2018 17:00에 작성됨.

열세 명 중 대부분이 시이카를 우상삼는다는 게 문제가 되었죠.

야요이나 유키호, 치하야같은 어수룩히거나 저연차이거나 어딘가 자신없는 아이돌은 시이카가 손 잡고 같이가자. 프로듀서와 함께(시이카 6 : 프로듀서 4까지는 가능)조언 주고. 고마운 친구/언니 정도의 위치를 가져가면 맞아요.

비교적 평범한 하루카/히비키/마코토 등의 동년배나 맹한 아즈사 선배가 그 상대라면 호승심을 불태우는 라이벌 겸 파트너가 되고. 프로듀서에게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해와도 되죠.

비교적 똑부러지는 타카네, 리츠코 같은 연상조나 자기 색깔이 강력한 아미마미, 이오리라면 오히려 마이웨이다! 내 길을 간다! 시이카 넌 절대로 못 따라오겠지! 라는 느낌의. 강력하게 개성요소를 어필하는 것도 적당했겠죠.

근데 캐릭터 잘 만들어놓고 왜 이렇게 끔찍한 활용을 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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