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가 돌아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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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3, 2018 22:27에 작성됨.

파견 나가서 열심히 구르고 있는 사축 1입니다.

핸드폰을 아에 가지고 출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사칙으로 숙소 보관 후 출근)

다시 열린 걸 아는 게 늦어졌네요.


이제 핸드폰과 컴을 멀리하는 생활이여서 참 좋습니다.

네. 보고만 안하면요.

않이 무슨 출근 여부, 퇴근 시간을 단톡으로 보내고

일일보고 주간보고 달보고(수필) 을 한국어/ 일본어로 씁니까. 귀찮아 죽겠네요.

무엇보다 정신이 없어서 다른 걸 생각할 틈이 없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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