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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잠 푹 자니까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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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3, 2018 00:34에 작성됨.
몇 시간 정도 눈을 붙이니까 좀 살것 같네요. 아까는 눈도 팅팅 부어올라서 일찍 조퇴하고 병원도 갔다왔는데....
감기인지, 다래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일교차가 심하다 보니 쉬이 건강을 해치게 되는군요. 덕분에 월말에 껴있는 휴일을 하루 댕겨서 오늘 쉬게 된 거지만.
이래나저래나 역시 아플 땐 잠이 보약인 듯 합니다. 이따가 한 숨 더 자야지. 오늘 9시반 출근이니.....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래서 공짜란(아무말)
사쿠마 마유 보시면서 감기 잘 낫길 바랍니다.
아 내 담당돌을 안고 잘수 있다면 좋을텐데...(어이)
오늘은 10월 3일. 한국은 법정공휴일입니다.
느긋하게 쉬어가는 날이 있어 좋네요.
약 일주일 뒤인 10월 9일은 한글날로 또 쉬는군요. (나의 사랑 한글날...)
일교차가 점점 커지는 것이 피부로 와닿는 시기네요.
일본에서는 듣자하니 지난 여름에 벌써 눈이 내렸다죠?
어제 한국에서는 강원도를 비롯한 산간 지역에
처음으로 물이 얼거나 서리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답니다.
점점 추워지는 데 몸이 아프시다니 정말 큰일이네요.
따뜻한 차가 맛있어지는 계절...
모쪼록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은 좀 나아져서 일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