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오른쪽에서 두번째에 있는 아저씨는 제외)

왼쪽부터 순서대로

천진난만하고 어린애 같은 정령 비스무리한 애

오지랖 넓은 남자 주인공

보이시하고 입이 험한 동물귀 소녀

조금 차가운 동양풍 아가씨

감정표현을 거의 하지 않는 지적인 누님

주인공을 부르는 호칭도 제각각이고, 무엇보다 하나같이 육체파라는 점이 뭔가 라노벨 같다고 느껴졌던 말이죠⋯ 왜 원래 주인공은 자주 맞고 다니잖아요.

아무튼 여러분 '어나더 에덴', 일본어가 되시는 분들은 한번 츄라이츄라이

ps. 글만 있으면 괜찮은데, 이미지 삽입 가능을 쓰니까 페이지가 응답을 못하네요. 하는 수 없이 예전처럼 링크 복사해서 코드로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