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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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2, 2018 15:25에 작성됨.

라고 말해도, 할 말은 없는 sephia입니다.


안녕하세요.


여기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아예 사이트가 터진거 아닌가 싶어서 주소를 쳤더니 여기로 이동하네요. ㅠㅠ


당분간 이쪽이라도 와야 할 거 같습니다.




커뮤 서버를 닫을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할 말이 없습니다.



고생하시는 운영진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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