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6, 2018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츤데레. 하지만 좋아합니다.am 12:34:72츤데레. 하지만 좋아합니다.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https://www.youtube.com/watch?v=U4H4SInQt-A / 서울의 달 - 김건모 안녕하세요 프로듀서님. 휘영청 달이 밝은 밤이네요. 달이 아름답네요에 대한 대답은 나 죽어도 좋아....라고 하지만 ....죽어버리기엔 달이 너무 아름다운걸요. 사랑이란 무엇일까...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편안함 밤 되시길.am 12:37:78https://www.youtube.com/watch?v=U4H4SInQt-A / 서울의 달 - 김건모 안녕하세요 프로듀서님. 휘영청 달이 밝은 밤이네요. 달이 아름답네요에 대한 대답은 나 죽어도 좋아....라고 하지만 ....죽어버리기엔 달이 너무 아름다운걸요. 사랑이란 무엇일까...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편안함 밤 되시길.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프로듀서로써의 강력한 동료애와 동지애, 우애를 느끼는 바입니다.am 12:39:10프로듀서로써의 강력한 동료애와 동지애, 우애를 느끼는 바입니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서울의 달이 이미 있네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슬픈 가슴 안고 사는구나am 01:12:16서울의 달이 이미 있네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슬픈 가슴 안고 사는구나 나는사나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1.*.*)핫.. 고백받았다...am 01:25:92핫.. 고백받았다...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6.*.*)달은 휘영청 밝아 밤하늘을 환히도 밝혀주고 있건만은 그와 함께 이 땅을 비추던 쏟아질 것만 같던 별들은 다 어디로 갔는고. 꺼져버린 땅의 불빛 대신, 져버린 우리의 모성 대신 밤하늘을 수놓아 색색이 빛나던, 가장 밝은 이의 빛에 그 광채를 잃어 퇴색되어버린 그들의 이름은 누구던가.am 02:13:3달은 휘영청 밝아 밤하늘을 환히도 밝혀주고 있건만은 그와 함께 이 땅을 비추던 쏟아질 것만 같던 별들은 다 어디로 갔는고. 꺼져버린 땅의 불빛 대신, 져버린 우리의 모성 대신 밤하늘을 수놓아 색색이 빛나던, 가장 밝은 이의 빛에 그 광채를 잃어 퇴색되어버린 그들의 이름은 누구던가.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26.*.*)한 잔 걸치셧나요?am 11:35:53한 잔 걸치셧나요?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안취했슴다am 11:51:92안취했슴다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아뉘 달 지니까 이상한 소리 같자너???pm 12:00:58아뉘 달 지니까 이상한 소리 같자너??? StarTe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이불킥ㅡpm 12:10:74이불킥ㅡ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부끄럽지 않습니다pm 12:29:39부끄럽지 않습니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아아───── 오늘밤은 이렇게나 달이, 아름─────답다─────pm 11:09:54아아───── 오늘밤은 이렇게나 달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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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듀서님.
휘영청 달이 밝은 밤이네요.
달이 아름답네요에 대한 대답은
나 죽어도 좋아....라고 하지만
....죽어버리기엔 달이 너무 아름다운걸요.
사랑이란 무엇일까...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편안함 밤 되시길.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슬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그와 함께 이 땅을 비추던 쏟아질 것만 같던 별들은 다 어디로 갔는고.
꺼져버린 땅의 불빛 대신, 져버린 우리의 모성 대신 밤하늘을 수놓아 색색이 빛나던,
가장 밝은 이의 빛에 그 광채를 잃어 퇴색되어버린 그들의 이름은 누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