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오늘자 데이트
댓글: 22 / 조회: 71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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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6, 2018 22:24에 작성됨.
누군지야 말할 필요 없겠죠 음음
피방에 있는데 호출명령 떨어져서 끌려갔습니다;
오늘은 뭐 얘네 동네 피방에서 같이 배그 조금 하다가 얘 레식하는거 구경하고(랭크전인데 9라운드까지 가덥니다 ㄷ)
시내 가서 더리터에서 제가 음료 사주고 같이 수다 떨다가 왔습니다. 이건 거기서 걔가 저 그려준거. 너무 잘생기게 그렸다고 나중에 후회하덥니다. 이놈이
그리고 오락실 가서 펌프잇업 조금 하고 지금 귀가했네요. 근데 분명 이놈 처음엔 피방 갔다가 도서관 가서 자기 공부 도와달라 했는데 결국은 도서관엔 발도 안들였네요; 뭐 피방에서 나올때 7시라 시간이 애매하기는 했지만은.
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간다, 기만러. 저장된 요격 미사일은 충분한가.
'실질적' 이라는 단어를 아십니까? 처형 준비.
대신귀
여운폭
린룡을
드리겠
습니다
폭격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