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그랑블루 판타지하고 데레스테 현탐이 와서 잠시 쉴겸 소녀전선을 해보는중인데...

그랑블루하고 데레스테는 그래도 오래해가지고 계속 플레이 가능은 한데 소녀전선은 그게 아니라서 그런지...

좀 힘드네요.

소녀전선 말고도 다른 취미도 알아보는 중이긴 하지만..

뭔가 구멍난듯한 나의 마음을 채워줄 무언가를 아직 못찾은듯 하네요...

그런것은 스스로가 찾아야 겠지만...

음....프라모델 사서 페인팅이라도 해볼까요 아니면 음...프라모델 전투기나 탱크사서 조립하던가...

완성하면 보여주게요.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