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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게에 있는 타카네 대사를 보고 딱 떠오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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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2, 2014 14:56에 작성됨.
이 노래!
만화 대사를 "10월"이라고 안 쓰고 "시월"이라고 쓴 것도 사실 이 노래가 떠올라서 그랬어요.
번역하는 순간에는 이 노래 제목이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인 줄 알아서요. 근데 막상 찾아보니까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네요-_-;;
어쨌든 이 만화 너무 좋아요 타카네 너무 멋져 진짜 좋은 거 주운 거 같아 흥하흥하 후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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