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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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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5, 2018 00:05에 작성됨.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근 일주일만에 찾은 어머니는, 더욱 심해졌다는 소견서와 함께 병원으로 보내졌다.
왜 처방대로 하지 않는걸까, 그렇게 생각하는 나와 이제라도 들어가서 다행이다라는 내면이 싸운다.
대체 나는- 무슨 낙으로 살아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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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부디 기운 추스리시고 좋은 일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어머님이 큰사고가 생기기전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실수있게된게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그저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님도, 아버님도 문제니 원. 남이면 모른체 하지만 가족을 쉽게 손절할 수도 없고.....
뭔가 위로를 해야할텐데...힘내세요...가족에 관한 문제는 저도 이해합니다.
그러니 잘 되시길 빕니다.
그저... 잘 해결되시기를...
일단 제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 주제에 위로를 드릴 자신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