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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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5, 2018 00:05에 작성됨.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근 일주일만에 찾은 어머니는, 더욱 심해졌다는 소견서와 함께 병원으로 보내졌다.

왜 처방대로 하지 않는걸까, 그렇게 생각하는 나와 이제라도 들어가서 다행이다라는 내면이 싸운다.

대체 나는- 무슨 낙으로 살아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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