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포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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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4, 2018 22:11에 작성됨.

읽다가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소소한 일상을 엿본다는 느낌이...


그리고 7.31...


아츠미:명 봉우리에 둘러 쌓인채로 먹는 빙수는 최고!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였어-♪
히로미:아츠미쨩, 정말로 즐거웠나보네. 웃음짓는 아츠미쨩이 눈에 선해.
히로미:그떄의 사진, 볼 수 있다면 좋을텐데. 아츠미쨩의 행복한 미소, 나도 보고싶으니까.
아츠미:응! 좋아! 많이많이 찍었으니까 기대하고 있어줘!


...이거 아츠밍 한정 이야기 맞죠...?(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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