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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이상해서 컴퓨터가게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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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3, 2018 22:33에 작성됨.
몇일전부터 뭔가 탄내가 날때 밥이 타는 냄새인건가
싶었는데 혹시 모니터 내부의
부품에 이상이 있는건가 싶어서
한 번 점검 받으러 가볼까 해서 가봤더니
잭을 놓고와서 동생 보내서 가져오라고 하니까
알고보니 모니터 연결하는 어댑터의 사각형 부분이 원인이었더군요.
어댑터쪽을 보니까 타버리고 구멍이 생긴 부분이 있길래
이게 탄내가 난 진짜 원인이었구나 라고 알게 되더군요.
그래서 어댑터를 새로 바꾸고 본체는 그냥 청소만하는걸로 했습니다.
하마터면 화재로 이어질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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