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린이쟝 드디어 헌랭 15찍은 삶의 근황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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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31, 2018 22:09에 작성됨.

넬기도 테오도 크샬도 발하도 잡았으니 이제 스토리상 남은 건 제노지바 뿐이네요.

플탐 60몇시간동안 보스도 못 잡은 저도 인생 내팽개친 인간인가 봅니다. 고작 육십몇시간가지고 육시X떨지 말라고요? 사람은 일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어머니의 등골 나의 등골로 대체되었다......


여러분, 신용카드 청구서는 여러분의 노동 의욕을 고취시킵니다. 부디 소비는 계획적으로. 케틀벨이랑 CPU랑 몬헌이랑 그 외 좀 더 사고 나니 다음달에 빠져나갈 금액이.....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분할납부 신청해두는건데 기간도 지나버렸고.....


아 몰라요 어차피 못 낼 것도 아니고 이번달은 그래도 지갑에 좀 들어왔고 요즘 몬헌 한답시고 식음을 전폐하면서 살았으니 돈도 얼마 안 썻을 것이고 넬기는 엔딩 전에 10분컷 도전 충분히 가능할 것 같고! 넬기가 어렵다던데 크샬이랑 테오가 더 어려웠고!! 개인적으로 고룡들보다 레우스 아종이 더 힘들었고!! 게임 시작 전에 이벤 뛰어야 할 뿐이고오!!





고룡놈들 자다 일어나서 궁 쓰는 짓좀 그만해주면 안되겠니.... 특히 테오 너. 자칫했다간 초견 클리어 못할 뻔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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