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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 몬린이짱 상위 들어간 직후 감상이어요
댓글: 12 / 조회: 698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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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6, 2018 14:23에 작성됨.
상위 들어가던 중에 리오레우스랑 디아랑 키린한테 1수레씩 탔습니다. 디아한테는 쌍검 들고 개기면 안되는군요. 세상에 20분이라니 이게 말이나 되냐.
레우스한테는 아니 거기서 백점프 브레스가. 나 저 패턴 싫어요. 가만 보면 매 시리즈마다 저거에 당하는 것 같단 말이에요. 결국 조충곤으로 잡았습니다. 그러고보니 댐 못 터트렷네.
키린은 진짜 세졋군요. 하위이긴 해도 번개 내성을 넉넉히 챙겨왔는데 반피가.... 세졌다 세졋다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키린 따위한테 1수레 25분이나 걸릴 줄은 몰랐어요....
이제 용산룡 헬멧도ㅜ나왔고 슬슬 상위 장비 제작에 들어가볼까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한손검이랑 조충곤이랑 해머 위주인데. 아니면 이번에야말로 거너를 좀 연습해볼까......
사실 스액 쓰고 싶지만 슬애기......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원하는 스킬이 아직 없으면 버텨야죠 뭐
하지만 세트룩이 더 멋진 경우도 있죠.
철권에 나오겟지.
대신귀
여운토
비카카
치를드
리겠습
니다
이 무슨 불공평한 패턴이란 말인가 근접해서 딜교중인데 별 전조나 빈틈 없는 기술 하나로 레우스는 지상->체공이고 난 쳐맞거나 풍압에 밀려난다니
그래서 전 그냥 조충곤을 들고왔습니다.
게이브님 세일 하게 해주세요-제 카와이한 헌터에게 키린 세트 입혀보게-
물론 넬기는 그래도 어렵습니다
분명히 정확히 피했는데 얻어맞고 날아가는 매-직. 와 가시 범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