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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전율이 오는 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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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5, 2018 21:59에 작성됨.
바로 '대난투 X'의 스토리 모드, '아공의 사자'!
저기에 나오는 기체들을 전부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신다면 감회가 새롭겠네요.
지금까지 플레이했던 게임들의 주인공들이 뜻을 모아 한 곳을 향해 나아간다⋯ 멋지잖습니까.
과연 신작에도 스토리 모드가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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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한번 더 대난투 스토리모드가 나왔으면 하는데 아무래도 쉬운 일은 아닌가 봅니다. 이번 신작엔 비슷한거라도 있었으면
게임가게에서 이 스토리 모드가 있길래 엄청 해봤는데...엄청 재미있더군요.
마치 어벤져스를 보는거 같다랄까.
저에게 있어서 스토리모드에서 가장 감동적이었던것은 스토리 모드를 깨는것 만으로 전 캐릭터를 모을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전에 게임 큐브는 스토리 모드에서 첫 스테이지에 짝수 초에 들어오면(2초였나) 마리오가 나와야할때 루이지가 등장한다던지 그리고 그 루이지와 싸워서 이겨야 루이지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들어온다던지 캐릭터 모으기가 어려웠거든요 거기다가 얼마나 캐릭터가 많은지
거기다가 신캐릭터와 대전해서 지면... 다시 조건 충족 시켜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가져올수 있고...
지옥 같았습니다...
아공의 사자에서도 일부 히든캐릭터는 숨겨진 문 들어가서 난투로 이겨야 했고...라고 해도 한 셋이었나.
물론 아공의 사자가 있어서 전작보다는 어어엄청 쉬워진게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