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봐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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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9, 2018 20:10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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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 귀여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오늘 친척들과 점심식사를 한 뒤 근처에 있는 고모네 댁에 있다 왔습니다. 고양이 두 마리용 방이 따로 있더라고요. 냐옹~ 하는 소리 들릴 때 귀에 파지직 하면서 행복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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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식빵 자세도 봤습니다!

생각보다 가지런하지는 않대요. 앞에서 보면 뒷다리가 생닭마냥 뽁하고 튀어나와있고 막.


위 사진의 애는 털이 많이 날리긴 했지만, 이게웬만한 카페트보다도 더 부드러워!! 


껴안고 싶었지만 처음 보는 생물이 그랬다간 기분 나빠할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다음 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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