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이에요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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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9, 2018 19:48에 작성됨.

취업준비하느라 창댓도 무단탈주하다시피하고..

목표는 내년초에 번듯한 직장을 얻는것이긴..한데..

물고기는 물에서 떨어지면 살수없듯이 저도 아이마스랑 창댓이 없으면..흑흑

하지만 이미 말없이 탈주해서 신뢰도가 바닥을 칠것같은 관계로..

다른 작가분들의 창댓을 눈팅할까합니다.

이곳은 항상 변함?없는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갑자기 사라지거나 이랬으면 많이 놀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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