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단 거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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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7, 2018 00:01에 작성됨.
구체적으로는⋯ 그래, 자허토르테!
말이 나와서 말인데, 초콜릿은 역시 약간 쓴 맛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다크가 제일 좋습니다. 밀크는 대체제일 뿐. 화이트? 뭡니까 그건.
그저 달기만 해서는 모자랍니다. 쓴맛이 있어야 더욱 맛이 풍부해지는 거라고요. 마치 스파이럴 페어리즈 치하시즈시호츠무의 갭모에처럼!
나 지금 뭔소리 하고 있냐. 빼빼로보다는 포키를 좋아하고요, 포키는 극세가 제일 좋아요. 그리고 초코파이는 오리온이지.
진짜 밤에 뭐하고 있는 건지. 아 자허토르테!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른 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거 좀 쓰고, 주얼 벌다 보니 그만.
대신귀
여운나
루림을
드리겠
습니다
라임 치즈 케이크 드실래요?
하지만 지금은 초콜릿⋯
한국에선 구하기 너무 힘들어요 바움쿠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