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P에서 아틀라스한테 팽당한 햄코 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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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5, 2018 23:09에 작성됨.


아틀라스가 다시 주워옴.

혼란이랑 마봉만 제때 터져주면 게임이 끝나던 전작보다 조금 더 어려워졌으면 합니다. 거둬들이는 자는 텐타라후와 혼란마법진으로 대체되었다. 침전된 공기에 감사하십시오 이 작은 페르소나들아.


영화관이란 테마는 꽤 마음에 드네요. 전작의 훌륭한 분위기를 발전시켰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3층을 발전시키란 소리는 아니지만! PQ 3층은 이게 RPG인지 호러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물론 잡몹들은 마함마온과 마하무드온으로 청소하고 가지만 그래도....


듣자하니 X는 드럽게 어렵다고 하니, 그것보단 좀 더 쉬웠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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