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50분...난 아직도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

댓글: 7 / 조회: 374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08-04, 2018 00:54에 작성됨.

세상에....면세점에서 사케 두 병 샀다고 세금으로 14000원 떼가다니...아니, 문제는 이게 아니고. 지금 버스타고 돌아갑니다. 착륙이 늦은게 큰 걸림돌이군요. 후기는 내일때쯤 올릴게요...점심 저녁 모두 굶어서 힘도 없는데다 집이 오르막길이라....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