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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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3, 2018 21:29에 작성됨.

케틀벨 2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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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8kg정도 사고 싶었지만, 이놈이 4kg올라가는데 가격은 2배 가까이 뛰어버리더군요.

그동안 운동을 좀 게을리했으니, 이 정도여도 충분히 무거울 거라고 생각하는 수 밖에..... 어차피 터키쉬 겟업도 해야 하니, 너무 무거운 건 피하는 게 좋겠죠.


근처 헬스장이 120Kg이 한계인 게 천추의 한이지만.... 이런 날씨면 헬스장 가다가 기력 다 빠질테니 어쩌면 이게 나을지도요. 내가 돈벌어서 개인 트레이닝룸 만들고 만다 ㅂㄷㅂㄷㅂㄷㅂㄷ


기왕 지른거 프로틴도 질러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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