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역시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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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30, 2018 18:01에 작성됨.

금수저 참 좋아요 시작부터 끝, 그뤼고 뒤풀이 까재 쭉 자캐를 빨 수 있으니까요.


앙?


계약 건이라던가 인터뷰 하러 오는 기자 아니면 절대로 외부인을 들여선 안돼는 장소에 시이카를 들인다?


하아!? 아무리 아이돌마스터 세계가 좀 해피해피한 세계 라고 해도 이건 안돼는 일 이에요.


다른 작품에서 어떻게 나왔는진 안 봐서 모르지만, 접대실도 아니고 엄연히 경쟁업체의 인물을 백보 양보해 친구니까 라고 해도 친구 아닌 애들도 이용할 대기실에 들인다?


진짜 장난하냐?


이거 보안 문제도 걸려서 엄청 중대한 행동인대 프로듀서는 그거 냅두고?


게다가 스바루는 마지막 까지 시-멘 거리고 있고.


뭐? 애들이 다 시이카 곁에 모일거라고?


거기에 극장에도 시이카가 오고.


진짜 천번 양보해서 에필로그에 한 번 온 거야 인사치례라고 넘어가도, 극장에 나온다는건 상시등장 이란 거죠? 외부인을 이렇게나 함부로 자유로이 들이는 기업이 어디 있냐!?


이번에 가챠를 파격적으로 한 이유를 진짜 알겠네요.


이벤에서 이런 식으로 굴어서 줄어들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함.


타카하시 리에의 팬이라서 밀리에 유입될 신규 유저?


이벤 과금 까지 해 가며 달려서 그들이 얻을건 딱히 없어서 그들도 별로 과금할 이유 없어서 이벤트 자체는 수익이 줄 여지 뿐,


과금 한 푼도 안 쓰고 거의 말미에나 달린 저 조차도 얻을 거 다 얻었으니 말이죠.


진짜 IP를 망가트리는 그 사람 비위 맞춰주느라 고생하는 운영이 불쌍하네요.


데레스테 처럼 일 터트리지 않던 밀리팀이니 이건 100%죠.


아무튼, 다음 이벤트나 준비 해야 것네요.


PS. 아츠미 SSR 떳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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