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아냐가 보고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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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9, 2018 22:46에 작성됨.

그러나 미오아냐가 없는 날

망상으로도 떠오르지 않는 밤

아니다 이 악... 이게 아니고.


이럴 때는 아이커뮤에 글을 씁니다.


뻘소리를 늘어놓다 보면 뭔가 생각날지 모르잖아요?


봐요. 지금도 이렇게......

안 떠오르네요.


사실 그렇잖아요.

이런 여름에는 천체관측하러 나가도 더워서 금방 돌아와야 해요.

심지어 일본에는 태풍까지 온다고요? 비 와도 별 못 봐요.

어쩔 수 없이 방 안에 누워서 미오를 보는 걸로 대신 해야죠.


후우......


이렇게 또 하나 생각났습니다.

의식의 흐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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