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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자체적 짤 생성
댓글: 20 / 조회: 617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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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7, 2018 01:45에 작성됨.
프렌치 토스트 짤(3장이었던 것)
이 야심한 밤에 잠들지 못하는 나쁜 어른이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짤이죠.
사실 프렌치 토스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오늘따라 왠지 끌리더라고요. 그래서 급히 우유 사왔습니다. 어쩌면 세일하길래 무심코 질러버린 식빵을 처리하기 위해서 만든 걸 지도 모릅니다.
우유랑 계란 푼 물에 식빵 대충 담그고 기름 둘러놓은 팬 위에 투척하면 끝. 꺼낸 뒤에 설탕을 잊지 마시길.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햣-하
진짜 케틀벨 사야 하나. 근처 헬스장은 120kg가 최대고.....
배가 굶주렸다아아아앙강가아가아가악
아아 맛있는거 먹고 싶다..그나마 과일은 좀 먹어도 되지만
이 경우, 데리야키 소스에 설탕 대신 과일과 양파로 단 맛을 내면 칼로리 걱정도 덜 수 있죠. 맛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고!
아님말고요.
우유 섞은 계란물에 식빵 적셔다가 후라이팬에 기름치고 구우면 끝입니다.
적으면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