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테이지를 할때 커뮤 외에도 화가난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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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3, 2018 17:45에 작성됨.

라이벌인데 플레이어블인것도 모자라 곡을 무려 4개나 퍼줬다는거죠.

하나는 전용곡인 블루밍 스타, 하나는 오버 마스터, 하나는 레온의 전용곡인 엑셀러레이션, 그리고 마지막으로 765 올스타 곡이자 스텔라 스테이지의 오프닝 곡이기도한 ToP!!!!!!!!!!!!! 까지.


제일 화나는건 ToP!!!!!!!!!!!!! 까지 부르게 해준거에요. 올스타즈 곡을 왜 시이카가 부르죠?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반드시 시이카를 765프로에 편입시키려는게 아닌가 싶어서 거슬려요. 엑셀러레이션은 또 왜 시이카에게 주고? 오버마스터는 또 왜? 두곡다 961프로의 곡이라 상관 없다는건지..


역대 765프로의 라이벌중 이렇게 곡을 퍼준 사례가 없어요. 차라리 그 전의 라이벌이었던 쥬피터와 레온처럼 전용곡 2곡주고 말았어야지.


...제작진이 시이카를 그리도 밀어주고싶었다면 961프로가 메인인 새 시리즈를 만들었어야지 이게 무슨 짓인지..


거기에 시타 이벤트는 진짜..


이정도의 편애를 받고, 그 편애로 인해 끝없이 논란이 된다면 아무리 캐릭터에게 잘못이 없다고 해도 강하게 책임을 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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