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방금 더운것에 지쳐서 잠에 빠졌는데 @꿈을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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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2, 2018 23:24에 작성됨.
지하철을 타고 친구들과 (누구였는지는 기억 안 나네요) 어디론가 가고 있었습니다.
도착한 곳이 한 콘서트 장이였습니다.
그 후 뭔가 일단 밥을 먹자해서 밥을 먹으러 간거 가은데 그곳에서 우즈키를 봤습니다.
그 후의 일은 잘 기억이 안 나고 제가 콘서트장에 또 들어가게 됬는데 그때 우즈키가 라이브를 하고 있었고, 아마 우즈키랑 제가 아는 사이였나 싶습니다. 그래서 따로 무대 뒤에 가서 이야기도 나누고... (정확한 내용은 기억 안 나지만 아마 간바리마스 였던거 같은데...)
굿즈를 사고 돌아가는 도중에 잠이 깼습니다.
뭐랄까.
꿈에서 라이브 갔다왔네요.
아마 더워서 라이브 회장 같았던 걸까요.
아, 그리고보니 적으면서 기억난 것 이지만 아마 지하철 안에서 히비키와 타카네를 본듯한 느낌이...
역시 @꿈은 휘발성이 너무 강해요...
뭐, 꿈속에서라도 우즈키의 격려같은 것을 받고 왔으니 힘 내야죠.
으어어...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농담이고 저도 한 번쯤은 @몽 꿔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