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만 됬으면 납득할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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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2, 2018 01:50에 작성됨.

커뮤 관련해서는

시이카를 마주해도 페이스가 흐트러지지 않을 아이돌(토모카, 미야, 마츠리, 레이카 정도)이나

과한 찬양으로 넘어가지 않게 중심잡을수 있는 어른(코노미나 치즈루 정도?)

둘중 하나는 있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인선만 봤을때는 메구미가 그런 큰언니역을 할수있지 않을까 했지만..........



시스템 관련해서는

Blooming Star는 이전 밀리코레즈음에 기본곡으로 추가

시이카는 같은시기 스페셜커뮤라던가 해서 등장

이벤트커뮤의 주인공은 스바루를 포함한 765프로의 멤버

시이카는 등장은 하지만 커뮤의 주인공은 아니고, 시-멘은 더더욱 아님

블루밍스타가 이미 추가됬기에 이벤트곡으로 강제로 플레이할 이유가 사라짐


정도만 됬으면 라이벌의 등장이라고 납득할수 있을것도 같은데요......


이렇게까지 해야했나....


스테마스의 평가,판매량을 생각하면 이번 밀리시타의 전개는 절대로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할만한 일이 아닌데....

이런걸 가능하게 하는 무언가가 반남 내부에 있다는 거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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