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가끔 느끼는 것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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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1, 2018 22:22에 작성됨.
제 본가 내공이 참 낮습니다.
타카츠키 야요이 CM이 있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을 정도니까요. 타카츠키 야요이 CM 그림을 그렸던 이노신(伊能津) 작가는 훗날, 러브라이브 시리즈 일러스트를 다수 그렸다고 하네요.
아이마스가 참 방대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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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타마미의 데뷔곡
신데마스(게임으로는 데레스테)가 입문작인 저에게
본가나 밀리는 정말 깊고 방대한 미지의 세계입니다.
피자를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하면....
저는 (타바스코 소스를 듬뿍 뿌린) 피자를 정말 좋아하는 이치노세 시키양이 떠오르는군요.
그나저나 야요이양 옆의 캐릭터들은....야요이양의 급우들인걸까요?
낯선 얼굴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