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다들 업데이트 얘기 뿐이네
댓글: 4 / 조회: 489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7-19, 2018 22:55에 작성됨.
뭔가 이벤트 관련에 대해 품평을 듣고싶었는데 워낙 중요한거라 그런지
MV 안무에 대한 비평/호평, 메모리얼에 대한 평가 같은거 듣고싶긴한데..
물론 저도 데이터 다 지우고 했던지라 마치 이삿집 막 풀고있는 것 같은 심정이고
라이브 버벅임이나 채보 싱크가 어긋나는 점이 신경쓰이기도 하고
초회 한정 SSR(리이나/치에리)의 뽑기 여부, 좋은듯 않좋은 중복 구제샵
같은 카드의 SR/SSR 소모없이 스타랭크 증진이라던가, 스킬 확률 상승 포텐셜 추가와 포텐셜 최대 상한의 추가라던가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점들이 많긴 하지만요.
특히 포텐셜의 경우엔 아직 건드리지를 않아봐서 잘 모르기도 하고 확률배분은 어디까지 증강할 수 있는지 정말 추가할 방법이 두 가지 밖에 없는지 여러모로 걱정되고 신경쓰입니다.
(이벤트 1만위 이내는 솔직히 스태미너나 의지가 딸려서 무리일 것 같고 플래티넘 메달은 막상 쓸려고 하면 아까울 것 같고)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상상으론 ssr 중복으로 뽑았다는 사실 자체를 어느정도 코스트로 부정해줄만한 시스템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위로의 느낌이 더 강하더군요
120은 적당하고 미보유 티켓은 30보단 15정도나 20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저는 앺퍼포먼스 문제 없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