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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의 옛날 사진⋯
댓글: 8 / 조회: 1054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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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7, 2018 22:05에 작성됨.
"표정이 없어요. 아무것도 바라보지 않는 눈을 하고서는⋯⋯"
막 데뷔할 때 찍은 자기 사진을 보며 하는 말.
그건 그렇고 아무것도 바라보지 않는 눈이라니, 그거⋯
텅 빈 눈이잖아?!
⋯ 그래요, 전 어두운 치하야든 밝은 치하야든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사실 밝은 쪽이 훨씬 행복해보이니 그쪽을 조금 더 좋아합니다. 다크 시그너 어쩌구 그런 거 몰라요.
하지만⋯
난 처음엔, 치하야의 어둠에 끌렸던 거라고⋯!
어두운 치하야도 좋아하는 게 당연하잖아! 다크 시그너 어쩌구만큼은 아니지만!
그 시절의 사진을, 나도 보고 싶어!
치하야, 그러니까⋯
그 사진, 내게 주지 않겠니⋯?
위의 이미지는 그냥 눈 운운하길래 가져온 것일 뿐이며, 본문과는 관계없습니다.
저 저런 취향 아니예요. 거짓말 아니라고요!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빛나는 눈이나 보시죠
저 순수한, 희망으로 가득찬 눈빛!
정말 아름다운 눈이다⋯!
저도 갖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