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헌혈을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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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4, 2018 09:15에 작성됨.

문진쪽 절차 대부분이 전자화됐네요.
그리고 헌혈 종류별로 요구되는 최저 혈색소(혹은 철분) 수치도 안내가 나오고.

워낙 오랜만이고 마지막으로 했을때 후유증(물리치료까지 받음...) 생각해서
성분헌혈을 할려고 했더니 관계자분이 이런 철분수치로 성분헌혈(최저 10쯤)하는건 아깝다고
전혈(최저 12)을 적극권장하시던데,
그걸 보면서 전혈팩 보유량이 꽤 모자른 상황인가보다 하고 그냥 전혈로 선택.


그리고...
헌혈증이 언제 스티커형태로 변경된거죠?
처음에 왠 스티커같은게 지급되서 기념품 교환권인줄 알았더니 다시보니깐 헌혈증.
막판에 컬쳐쇼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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