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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놈의 두통이 하루종일......(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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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2, 2018 22:28에 작성됨.
안 그래도 쉬는 날인데 엄청 손해본 기분입니다.
편두통 무서워라..... 병원에서도 별 이상 없다고 하는데 이게 뭔일인지 원.........
이 두통은 온슈타인과 스모우를 잡으면 해결되겠지..... 조금 연습 및 연구가 필요할 듯. 스모우부터 잡으려 하니 확실히 어렵네요.
P.S 와 밤이 되니까 귀신같이 머리가 안 아파진다.
제가 진짜 야행성이긴 야행성인가 봐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플거면 평일에 아프자 좀
전 1차때 온슈타인 잡고 스오무스 잡어서 2차에서는 반대로 갔는데...그야말로 지옥을 맛봤습니다. "어이 애송이, 그동안은 장난이었다" 라고 온슈타인이 말하는거 같았어요.
는 그냥 솔라 부름. 솔라가 온슈타인 어그로 끌 동안 패잡았습니다. 혼자 남은 온슈타인이야 그냥 체력 많은 창기사일 뿐이고.
잡고 나서 보니. 온슈타인의 공중부유 후 찌르기 패턴이 호적패인 장남의 그것과 굉장히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그런데 공왕을 어떻게 한담. 1회차 정석대로 하벨돼지를 들고갈까 아니면 양잡극딜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