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쿠로이 사장님이 반남 주식을 많이 사뒀나 봅니다.
댓글: 6 / 조회: 1032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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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30, 2018 22:18에 작성됨.
그리고 자금력 동원해서 자기 딸 낙하산 태워줬나 봅니다.
아니지, 여기선 사외이사 같은 게 더 현실적일려나?
.....결과가 좋으면 뭐든 좋으니까, 스테마스처럼만 안 해줬으면 합니다. 그놈들도 2연속으로 혹평 받은 과거에서 뭔가를 배웠겠죠.
하지만 과거에서 배울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면 백금성광에서에서 별빛마스를 내었을까......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스테마스라는 게임이 나온 배경, 반남내부 어딘가에 있을 문제를 생각하면 마냥 안심하긴 어렵지만요...
설마...이러다가 시이카 바이러스가 미시로에도...안되!!! 끔찍한 악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