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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켓몬 관련 영상 중 가장 웃겼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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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8, 2018 17:37에 작성됨.
(울음소리의 주인공은 '레지기가스'라는 포켓몬)
않이;;; 애가 골렘 같은 포켓몬이니까, 기계 같은 목소리 낼 수도 있지. 그래!
근데 기계음 내도 괜찮다고 했지 누가 바이러스 걸린 것마냥 버벅거리고 톤 왔다갔다 하래?!
무, 무섭잖아⋯! 무슨 세뇌 주문 같다고!
갑자기 레지기가스를 잡고 싶어졌잖아!
아, 쟤는 이로치가 못생겨서 그거 안 합니다.
혹시라도 걱정하실까 싶어서 미리 말씀드려요.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못생겼으니까 더 잡아야죠!!!
못생긴 이로치야말로 진짜 유니크다!!!
다만 전설의 포켓몬들의 경우는, 옛날 괴수물에 나오는 괴수들의 울음소리를 재활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얘 울음소리였던 게 나중에는 쟤 울음소리로 나오기도 하고⋯
취향차라는것은 알지만 이 색 배치도 나름 마음에 드네요 저는? 아 물론 그렇다고 제 말에 혹해서 잡지 마세요! 화설님은 소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