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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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5, 2018 00:36에 작성됨.

2018년 06월 25일.

의무의 부름을 받고 저 먼 곳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건 작별 인사가 아니니 몸 성히 다녀온 그 때 다시 뵈도록 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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