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피규어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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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3, 2018 22:40에 작성됨.
역시 그거지 그거!
그래 그거!
치마 밑 말이야!!
이건 어디까지나 호기심의 연장선일 뿐이야.
언뜻 봐선 보이지 않는, 치마의 아래쪽이 신경 쓰이는 건 당연한 거잖아! 안 그래?
그래, 절대 내가 변태라서 그런 게 아니라고!
그럼, 어디 한번⋯
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말도 안 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저 색, 저 형태! 스타킹도 팬티도 아니잖아!!!
아니 스타킹 신고 있으니까 사실 기대도 안 했⋯ 다면 거짓말이지! 하지만, 하지만⋯!
이렇게까지 막아놓을 필요가 있었나?!
'스타킹 밑에 있다'는 상상의 여지조차 박살내는저건 대체 뭐냐고!! 속바지라도 입은 거야?!
역시 765 프로덕션 최강의 수비를 자랑하는,
그야말로 '철벽의 가희'라는 건가⋯
하지만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있으니⋯
충분히 야하다!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쨩이라구요 치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