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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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2, 2018 21:44에 작성됨.

최근 몇 달정도 칼퇴(?)를 하면서
잠을 좀 제대로 자니깐 '훨훨 날라다닌다'는 표현이 왜 있는지 체감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주말에는 급하게 처리할거 때문에 하루정도 밤샘 해야 할 건수가 있다보니
그 건수만 빨리 처리하고 취침시간 확보에 더 집중을 할까도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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