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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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1, 2018 23:35에 작성됨.


저는 성격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


최초부터 그분을 피해왔지만



이 흐름은 마치, 이 흐름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라는것 같아서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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