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몸은 하지말라 하는데 통장은 하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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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0, 2018 11:19에 작성됨.
조선소 알바 말입니다.
네.
진수하고 나니 정말로 할 일이 없는데 출근해서 나사 몇 개 조이고 물뿌리개로 비눗물 좀 뿌려서 새는 데 찾고 하면 하루에 10만원씩 통장에 팍팍 꽂히네요.
엥? 이거 완전히 월급도읍읍
(사실 패시지웨이 같은 작업장이 오후에 덥긴 합니다)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응기잇! 내 통장이 일급으로 꽉 차고 있어! 인생의 절반 손해봤어!
몸에 하루종일 파스 좀 붙이고 어기적거리면서 삐걱거리는 몸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