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소소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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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4, 2018 22:38에 작성됨.
도착했을때 밀리시타?
그쪽 MV가 나오고 있어서 주변에 구경하다가 간신히 셔타찬스 잡았습니다.
사실 해당 라떼아트에 소소한 불신(?)이 있었지만,
속는셈치고 재방문을 했는데
다행히 우려했던 무설탕맛 초코라떼는 재발되지 않았습니다.
어쩌다보니 맥주잔 굿즈가 오늘 딱 맞춰서 배송됐다길래 활용했습니다.
술을 마실수 없다보니 무알콜 감주(?)인 식혜.
그리고 맥주잔만 생각하고 있던차에 주변인이 케이크는 어디있냐길래
급하게 비슷한거 구매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는 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신데걸 라떼아트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