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어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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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9, 2018 21:42에 작성됨.

일본에 일하러 온 지 딱 1주년 되는 날이네요.

세상에나 내가 일하기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지나다니. 작년에 연수 받으면서 탱자탱자 놀 동안 게임 하나 클리어한 게 얼마 전 일 같은데....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흐른다고 했죠. 진짜 빠르네요.

강물 따라 허우적거리는 널빤지 마냥 흘러간 끝에, 몸 뉘일 모래톱 한 켠을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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