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쓸개를 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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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8, 2018 19:06에 작성됨.
담낭염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늘 담낭절제술을 했습니다.
이렇게 전 쓸개 빠진 놈이 되었습니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도 할 수 없네요.
간담상조도 못 하고.
이제 절 본가빌런이 아닌 쓸개 빠진 놈이라고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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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 아니라, 쾌차 바랍니다...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645
얼른 완쾌되어 돌아오기나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