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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미오아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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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4, 2018 20:43에 작성됨.
같이 파는 사람이 없어도 혼자서나마 이것저것 생각하면 재밌는데
지금은 그런 것도 안 되고 있습니다.
사실 영업 하고 싶어도 내키지가 않네요.
제가 막 추천하는 것보다 누군가 자연히 매력을 알아줬음 좋겠다고 할까.
암튼 그렇습니다. 아, 미오아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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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냐에게 고백을 하기 위해 미나미에게 러시아어를 배우는 미오가
대망의 D-day 날에 서로 일본어와 러시아어로 동시에 고백을 하다가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생각했네요.
미오 아냐, 아냐 미오. 정말 좋은 어울림이네요.
미오와 누구~ 아냐와 누구~
이것이 가능한 이유로, 결국 뫼비우스의 띠처럼 하나로 이어지기 때문이죠.(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