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병원밥 꽤 괜찮은데?
댓글: 21 / 조회: 364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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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4, 2018 13:02에 작성됨.
오랜만입니다라고 해봐야 이틀 정도네요.
네. 지금 전 입원중입니다.
담관이 결석으로 막혀서 담낭염에 걸렸거든요.
하여튼 쓸개 이 놈은 도움이 안 돼.
여튼 쾌차나 위로의 말보다는
'내 살다살다 이런 ㅂㅅ을 다 보네.'나 '나는 이딴ㅂㅅ은 되지 말아야겠다.'라고 해주세요.
그럼 모두들 피스 앤 러브.
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본가빌런이 원하는 것이 있을 때 no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그러니까 아프지 마세요. 쾌차를 빕니다.
빨리 퇴원하셔서 사회음식 맛을 보시고 미각이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596
한국에서도 무비마스 재상영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얼른 쾌차하시기를!)
아이고 언제부터 반달곰이 되셨다고 웅담을 싸그리 뜯어내려 하십니까.... 쓸개는 남겨둬야 오래동안 빨아먹지...
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