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밥 꽤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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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4, 2018 13:02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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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라고 해봐야 이틀 정도네요.

네. 지금 전 입원중입니다.

담관이 결석으로 막혀서 담낭염에 걸렸거든요.

하여튼 쓸개 이 놈은 도움이 안 돼.

여튼 쾌차나 위로의 말보다는

'내 살다살다 이런 ㅂㅅ을 다 보네.'나 '나는 이딴ㅂㅅ은 되지 말아야겠다.'라고 해주세요.

그럼 모두들 피스 앤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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