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방금 꿈을 꿨습니다.
댓글: 2 / 조회: 390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6-03, 2018 04:49에 작성됨.
그게...자세히 묘사하기는 부끄럽습니다만 ㅎㅌㅁ를 보는 꿈이었나 봅니다.
전후가 상당히 애매하지만 말인지 말대가리 탈 쓴 인간인지 안즈가 나오는 꿈이었는데
그 순간 잠이 깨어나면서 침대보에 오줌 쌀 때처럼 울컥하더군요.
네, 학생시절에도 한 번도 없었던 ㅁㅈ을 다 해보네요.
이게 뭐야....자멸감이랄까 낯뜨거워지네요 새벽 중에
그리고 뭐야 그 꿈은....난 로리콘이 아니라고..! 그리고 수간충도 아니야!!
(현실이라면 오히려 극혐하는 전개인데 일부러 찾아볼 정도도 아니고)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https://youtu.be/W89lU393F9g?t=1m37s )